[방콕맨 영화통신] 베트남의 바람이 분다

[방콕맨 영화통신] 베트남의 바람이 분다

 

원제 : ベトナムの風に吹かれて

개봉일 : 일본 2015-10-17

감독 : 오오모리 카즈키

출연 : 마츠자카 케이코, 쿠사무라 레이코, 후지에 레이나 외

원작 : 코마츠 미유키
홈페이지

일본

공식 홈페이지 : http://vietnamnokaz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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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https://twitter.com/vietnamnokaze

 

작품소개

 

베트남에서 일본어교사로 일하고 있는 일본인 여성 코마츠 미유키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쓴 <치에코의 어머니와 베트남에 가다(越後のBaちゃんベトナムへ行く)>를 픽션을 더해 오오모리 카즈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츠자카 케이코를 주연으로 캐스팅해서 영화화한 인간 드라마. 치매가 걸린 어머니 역으로는 쿠사무라 레이코를 캐스팅했다.

 

STORY

 

 

일본에서 이혼한 뒤 동경하던 베트남으로 이주해 일본어 교사로 일하는 미사오는 치매가 진행중인 어머니를 오빠가 시설에 맡기려는 걸 알고 어머니를 베트남으로 데려가기로 결심한다.

 

어머니는 익숙치 않은 곳에서 생활에 힘겨워하면서도 베트남 사람들의 따스함에 조금씩 웃음을 찾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간호의 현실에 직면하는데 ...

 

STILL CUT

 

(C)「ベトナムの風に吹かれて」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베트남을 그린 일본영화라는 점에서 사뭇 새롭게 다가오는 작품.

 

오오모리 카즈키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감독의 팬으로서 반가운 영화.

 

짧게나마 베트남에 여행을 간 적이 있기에 눈길이 간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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