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선생과 고양이

[방콕맨 영화통신] 선생과 고양이

원제 : 先生と迷い猫

개봉일 : 일본 2015-10-10

감독 : 후루카와 요시히로

출연 : 잇세 오카다, 소메타니 쇼타, 키타노 키이, 피에루 타키, 시마다 큐사쿠 외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http://www.sensei-neko.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nseineko

트위터 : https://twitter.com/senseimayoineko

VINE : https://vine.co/u/1213116015303651328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senseitomayoineko/

 

작품소개

 

사이타마현의 이와츠키에 실제로 있었던 지역 고양이 찾기의 모습을 기록한 논픽션 <미아 미짱 지역 고양이와 사정가 재생의 이야기(迷子のミーちゃん　地域猫と商店街再生の物語)>를 원안으로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를 더해 영화화한 작품.

 

<60세의 러브레터>, <신의 카르테>를 연출한 후루카와 요시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태양> 이후 9년만에 주연을 맡은 잇세 오카다가 완고한 전 교장선생님을 맡았다. 또한 소메타니 쇼타, 키타노 키이, 피에루 타키, 시마다 큐사쿠 등이 출연한다.

STORY

 

교장선생으로 정년 퇴임해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 홀로 지낸다. 딱딱하고 고지식해서 주위에서도 사람이 없는 편인데 그에게 다가오는 건 세상을 떠난 아내가 귀워여했던 길고양이 미이뿐이다.

 

매일 아내의 불단 앞에 앉아 있는 미이를 쫓아내려하나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이가 오지 않자 마음에 걸려 찾으러 나섰다 미이를 찾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곁에서 사라지만 전할 수 없는 마음’을 알게되는데 ...

STILL CUT

 

(C)2015「先生と迷い猫」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고양이 소재 영화로 또 다른 감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화를 기반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작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