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크리스토퍼 도일의 홍콩삼부작

 

 

원제 : 杜可風的香港三部曲

영제 : Hong Kong Trilogy: Preschooled Preoccupied Preposterous

감독 : 크리스토퍼 도일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http://hktrilogy.com/wordpress/

감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ristopherdoyle52

트위터 : https://twitter.com/dukefeng52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각기 다른 세대에 속한 홍콩인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현재 홍콩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2014, 홍콩을 장악했던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통해 지금 홍콩인들의 정체성과 지향을 바라본다. 크리스토퍼 도일이 담아낸 홍콩의 초상.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포스터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허우샤오시엔 감독, 왕가위 감독의 촬영 감독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도일 감독이 담은 홍콩에 대한 다큐멘터리 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기대작.

 

영화의 촬영 감독이 아닌 다큐멘터리 작가로서의 크리스토퍼 도일 감독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품 자체에 대한 기대가 크다.

 

홍콩에 사는 외지인이라 할수 있는 감독인이 본 홍콩의 현재를 담은 점에서 여러모로 궁금한 작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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