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세 사지 사랑 이야기

 

원제 : 恋人たち

영제 : Three Stories of Love

개봉일 : 일본 2015-11-14  

감독 : 하시구치 료스케

출연 : 시노하라 아츠시, 나루시마 토코, 이케다 료, 안도 타마에, 쿠로다 다이스케 외

홈페이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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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불행한 주부, 자신만만한 변호사 그리고 실의에 빠진 외톨이에 대한 이야기. 영화는 이 세 사람을 통해 사랑의 덧없음과, 사랑이 끝났을 때 기억되는 소중한 순간은 매일의 소소한 일상사들임을 깨닫게 한다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허쉬!>, <나를 둘러싼 것들>을 연출한 하시구치 료스케 감독이 7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

STILL CUT

 

(C)松竹ブロードキャスティングアーク・フィルムズ

예고편

 

 

기대요인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허쉬!>, <나를 둘러싼 것들>을 연출한 하시구치 료스케 감독이 7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사랑을 되찾은 연인, 사랑을 놓친 연인, 사랑을 보낸 연인 등 각기 다른 세 연인을 통해 그려낸 이야기라는 점에서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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