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삼성기
원제 : 三城記
영제 : A Tale Of Three Cities
감독 : 장완정, 나계예
출연 : 탕웨이, 유청운, 진해로 외
중국 2015. 8. 27
작품소개
4,50년대 격변기의 중국을 무대로 두 남녀의 사랑과 꿈, 인생을 그린 영화
STORY
신원이 복잡한 경찰 방도룡
아름다운 그녀 진월영
안휘성에서 사랑이 싹트고
서로의 한 가지 약속을 지키기로 맹세한 채 상하이에서 이별을 하나
홍콩에서 재회하기로 하고 배를 탄다.
하지만 이들에게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데 ...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장완정, 나계예 감독 부부의 공동작품.
탕웨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은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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