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OM-D E-M1 3박 4일 간의 기록 : 블로거에게 OM-D EM-1은 사진일기

 

방콕맨 OM-D E-M1 3박 4일 간의 기록 : 블로거에게 OM-D E-M1은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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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지난 6월 OM-D E-M1을 3박 4일 일정으로 체험 대여 서비스를 사용한 바 있습니다.

 

당시의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가볍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방콕맨에게 카메라 활용법

 

제가 주로 활용하는 기준으로 3박 4일간 활용해봤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다방면으로 한 번 활용해 봤으니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OM-D E-M1와 함께 한 3박 4일의 기록

고양이 일기

 

 

늘 제 곁에 있는 모델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까미를 모델로 담았습니다. 많이 담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 역시 모델의 힘을 잘 보여줍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올림푸스 OM-D E-M1를 대여 당시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과연 부산국제모터쇼를 담는데 어느 정도 성능을 보여주는가 였습니다.

 

 

참관한 날은 4일이지만 그나마 마지막 참관일인 4일 비로소 EM-1과 함께 했습니다. 결과는 사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맛집

 

 

예전에는 식탐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식탐에 눈을 떠 종종 먹으러 다닙니다. 갈 때마다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남기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간단히 시도했습니다.

 

OM-D E-M1와 함께 한 3박 4일의 기록

 

나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OM-D E-M1

 

제 자금 사정만 아니라면 당장 지르고 싶을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물론 제 막샷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더군요.

 

번들렌즈와의 조합이라 조금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제게 있는 24mm F1.4 렌즈와의 조합은 너무나 훈륭한 결과물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손에 쥐고서 한동안 놓기 싫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기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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