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제우스의 법정

[방콕맨 영화통신] 제우스의 법정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제우스의 법정>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필자 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정리한 만큼 실제 정보와 다를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제우스의 법정

원제 : ゼウスの法廷

감독 : 타카하시 겐

출연 : 코지마 히지리, 노무라 히로노부, 시오야 슌, 스기모토 스케루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movie_zeus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ovie.zeus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ovie-zeus.com/

 

작품소개

 

엘리트 판사와 그의 약혼녀를 주인공으로 법정을 무대로 연인이 피고와 판사로 서로에 대한 갈등과 심경의 변화를 그린 서스펜스 영화.

 

<박치기>의 시오야 슌이 젊은 판사, <아시안 텀블루>의 코지마 히지리가 약혼녀로 캐스팅했다. 감독으로는 <GOTH>의 타카하시 겐이 메가폰을 잡았다.

 

STORY

 

젊은 엘리트 판사 카노, 그와 약혼한 평범한 여성 메구미. 일에 바쁜 카노와 살면서 불안함을 느낀 그녀는 동창회에서 만난 전남친 야마오카와 만남을 갖게 된다. 하지만 사고로 인해 야마오카가 죽자 메구미는 중과실치사죄로 소송을 당한다. 카노는 자원해 그녀의 재판을 담당하는데 ....

 

STILL CUT

 

 

 

 

 

 

 

(C)GRAND KAFE PICTURES 2013

 

예고편

 

 

 

기대요인

 

일본의 법정극으로 연인이 판사와 피고로 나선 점에서 흥미로운 구성.

 

사랑이냐 법이냐 아니면 증오냐의 갈림길에서 과연 어떤 판결을 내릴지 궁금하다

 

<박치기>로 주목을 받은 시오야 슌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온다는 점에서 시선이 간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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