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무서운 물건이 피부에 닿는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무서운 물건이 피부에 닿는다>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필자 주.

국내에 알려진 제목 그대로 표기하오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무서운 물건이 피부에 닿는다

원제 : 不気味なものの肌に触れる

감독 : 하마구치 유스케

출연 : 소메타니 쇼타, 시부카와 키요히코, 이시다 호시, 세토 나츠미, 미즈코시 아유미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bukimi_film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ukimiFilm

공식 홈페이지 : http://loadshow.jp/film/touching-the-skin-of-eeriness

 

간단소개

 

<THE DEPTH>, <친밀함>으로 주목을 받은 영상작가 하마구치 유스케 감독이 두상중인 장편영화 <FLOODS>의 앞 이야기로 촬영한 중편 드라마.

 

STORY

 

아버지를 잃은 소년 치히로는 배다른 형 토고와 여친인 사토미가 사는 집에 함께 살게 된다. 토고 형과 사토미는 따뜻하게 맞이하지만 고독감에 젖은 치히로는 동갑내기 나오야와 함께 댄스 연습에 몰두한다. 그들 주위에 불운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

 

STILL CUT

 

 

 

 

 

 

 

 

 

(C)LOAD SHOW, fictive

 

예고편

 

 

 

기대요인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영화와는 다른 모습이기도 하나 일본 영화 속에서도 또 다른 스타일을 지닌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더지>로 이름을 알린 소메타니 쇼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