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생명을 만들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다큐멘터리 <생명을 만들다>입니다.

 

필자 주.

지극히 개인적인 정리이기에 다소 제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생명을 만들다

 

원제 : いのちをつくる iPS細胞・ES細胞がかなえる未来

감독 : Amy Hardie

 

간단소개

 

2012년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iPS 세포 (유도 만능 줄기세포) 연구를 시작으로 세계 줄기세포 의료의 현주소를 알기 쉽게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iPS 세포가 앞으로 가져다 줄 의료수술의 진보를 풀어냄과 동시에 악용과 오용시 일어날 위험성에 경종을 울린다. 야마나카 교수를 밀착취재도 감행한다.

하나의 줄기세포로붜 여러 조직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세기의 발명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었는가. 의학적, 윤리학적 관점으로 검증해나간다. 또한 야마나카 교수의 노벨상 수여식 현장에서도 상영된다.

 

STILL CUT

 

 

(C)2011 The University Court of the Uiniversity of Edinburgh.ALL Rights Reserved

 

예고편

 

 

기대요인

 

줄기 세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영화.

 

우리에게도 친숙한 소재라는 점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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