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인터미션

[방콕맨 영화통신] 인터미션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인터미션>입니다.

 

인터미션

원제: インターミッション

감독: 히구치 노리후미

출연: 아키요시 쿠미코, 소메타니 쇼타, 카가와 쿄코, 코야마 아키코, 미즈노 쿠미,카가와 료코, 타케나카 나오토, 사노 지로, 히시미 유리코 외

개봉일 : 2013년 2월 23일 일본 개봉

공식 홈페이지: http://pathos-lastmovie.co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thos.lastmovie

감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iguchism?ref=ts

감독 트위터 : https://twitter.com/higuchism

 

작품소개

 

2013년 3월 31일 폐관 예정인 도쿄 긴자의 오래된 영화관 ‘긴자 시네파토스’를 소재로 영화관 최후의 상영작으로 공개되는 이색 엔터테인먼트.

 

영화평론가 히구치 노리후미가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고 주인공 부부로 아키요시 쿠미코, 소메타니 쇼타가 부부로 출연하며 이외에도 카가와 료코, 타케나카 나오토, 사노 지로, 히시미 유리코 등 개성적인 호화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

 

STORY

 

지진의 영향으로 철거가 결정된 오래된 영화관. 그 곳의 지배인 쿠미코는 연하의 남편 쇼타와 복잡한 생각으로 마지막 날을 기다리나 극장에서는 지진과 방사능을 염려하는 욕구불만을 지닌 개성적인 관객들이 찾아오는데 ...

 

STILL CUT

     

 

 

Copyright (C) 2013「インターミッション」フィルムパーナーズ

 

예고편

 

 

기대요인

 

폐관을 앞둔 오래된 영화관을 무대로 한 영화로 그 곳의 마지막 상영작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눈길이 가는 작품.

 

일본 영화관의 이야기이나 국내의 오래된 영화관에 대해서도 이런 시도가 있었으면 어떤 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 번 쯤 생각하게 만들어 생각하게 만든다.

 

아키요시 쿠미코, 소메타니 쇼타, 카가와 료코, 타케나카 나오토, 사노 지로, 히시미 유리코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 점 역시 시선이 간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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