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새 구두를 사야해 14, 15일 영화의 전당 부산 프리미어 시사
새 구두를 사야해 (2013)
I Have to Buy New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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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새로운 소식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새 구두를 사야해>입니다.
영화의 전당에서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일본 영화 프리미어 시사회의 일환으로 영화의 전당에서 14,15일 선착순 무료이며 인터넷 예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확인한 결과 키타가와 에리코 감독 연출 나카야마 미호 주연의 <새 구두를 사야해>로 판명되었습니다.
현재 예매는 거의 매진된 상황이며 일본 영화제와의 연계에 따른 것도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필자 주.
일전에 영화 소식으로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으로 소개드린 바 있는데 영화의 전당에서 <새 구두를 사야해>로 표기되어 있어 그래도 표기 하오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영화에 대해 보다 자세한 부분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새 구두를 사야해
원제: 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
프로듀서 : 이와이 슌지
감독: 키타가와 에리코
출연: 나카야마 미호, 무사이 오사무, 키리타니 미레이 외
음악 : 사카모토 류이치
개봉일 : 2012년 10월 6일
공식 홈페이지 : www.newshoes.jp/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kawanakucha
http://www.dureraum.org/bcc/mcontents/view.do?rbsIdx=38&contentsCode=20121203001
작품소개
순정영화의 대가 이와이 슈운지 제작, 인기 드라마 작가에서 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기타카와 에리코 감독의 두 번째 장편극영화<새 구두를 사야해>. 10대들의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첫 번째 연출작 <하프웨이>에서 담아는 낸 그녀는 이 작품에서는 싱그러운 청춘의 사랑이야기를 그녀만의 장기를 한껏 살려, 파리라는 이국적 공간으로 이동시켜 그려낸다. 또한 러브레터의 히로인 나카야마 미호와 열연과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은 이국적 러브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새 구두를 사면 사랑이 찾아올까요? 파리에 도착한 첫날, 길을 잃게 된 광고사진작가 센. 남모를 상처를 감춘채 장기 체류 중인 잡지에디터 아오이. 우연처럼 운명인듯 가까워진 두 남녀는 어느덧 마음을 열고,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의 예감을 느낀다.
- 영화의 전당 작품 소개 참조
STILL CUT
(C)2012「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製作委員会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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