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 남포동 피프 광장이 생각이 나서 무작정 다녀왔습니다. 오랜 만에 본 한 밤의 피프 광장은 남다르더군요. 올해도 변함없이 부산국제영화제 갑니다. 나중에 부산국제영화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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