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소개] 내 안의 8미리

 

 

 

원제: 私のなかの8ミリ

 

간단 소개

배우 오오츠로 키단이 95 <이웃의 밥 말리> 이후 14년 만에 감독, 각본을 직접 맡은 무비. 바이크 매니아인 감독이 동료 바이크 매니아인 키리시마 로란도 촬영 감독과 함께, 바이크와 8미리 카메라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그려낸 영화.

 

회사가 망해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귀국한 미하루. 공허한 그녀는 애매한 이별을 한 남자친구의 기억을 쫓아 바이크를 타고 북쪽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한 남자, 그는 8미리 카메라를 들고 미하루를 찍는다. 그의 그러한 행동은 지난 날 8미리 카메라를 좋아했던 자신의 연인의 기억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데

 

홈페이지: http://my-8mm.com/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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