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소개] 페러렐

 

 

[일본영화소개] 페러렐

 

 

 

원제: パラレル　愛はすべてを乗り越える―

 

간단소개:

2008년 북경 패러럴 올림픽에서 휠체어 농구 선수로 출장한 전 J 리거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휴먼 러브 스토리. 주연은 <삐리리 불어라 재규어 더 무비>의 카나메 쥰, 인기가수 시바타니 히토미. 감독은 무토 카즈아키로 이 영화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월드컵을 목표로 J리그에서 활약중인 쿄야 카즈아키는 미키 요코와 결홈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몸숙은 건졌지만 휠체어로 한 평생을 살게 된다. 축구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자책하는 카즈아키. 이를 요코가 헌신적으로 간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즈아키는 휠체어 농구팀 코치를 맡고 있는 엔도를 만나 페러럴 올림픽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된다.  

 

홈페이지: http://parallel-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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