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소개] 제너럴 루즈의 개선

 

 

 

원제: ジェネラルジュの凱旋

간단소개:

국내에서 개봉된 바 있는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의 후속편이자, 원작에서는 3번째 에피소드. 다시 콤비가 된 타구치와 시라토리는 제너럴 루즈라 불리우는 응급센터 장 하야미에 관한 검은 의혹에 대한 진상을 파헤친다. 아베 히오시와 타켕치 쿄코, 사카이 마사토 주연. 

 

도조대 의학부 부속병원 부정수소 외과의 타구치는 병원 내 문제를 처리하는 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다. 어느 날 그녀에게 응급센터 장인 하야미가 의료 메이커와 유착해 있으며 수의 간호사까지 공범이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의 투서가 배달된다. 하야미는 제너럴 루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서 우수하면서도 냉철하고 비정한 성격으로 인해 안 좋은 소문이 끊이지 않는 의사이다. 게다가 연루된 의료 메이커 지점장이 병원에서 자살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병원장은 이 사건 의 해결을 키미코에게 맡긴다. 키미코는 다시 시라토리와 팀을 꾸미고,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데 … .  

 

홈페이지: http://www.general-rouge.jp/

 

STILL CUT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