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부산국제영화제] 더욱 험난했던 영화 예매 전쟁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영화에 대한 소개도 제대로 못보고 진행해봤는데요. 


영화 예매 전쟁은 개막작과 주말 영화들을 중심으로 예매에 도전했습니다.

늘 예매 1순위는 GV, 좋아하는 감독, 배우 중심이었는데요.

그 결과는 도이치 이야기만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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