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부산국제영화제] 9일 현장 예매 도전 그 결과는 역대 최악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제게는 3일차였던 9일 현장예매에 도전했습니다. 주말이라 최악의 결과였습니다. 보고자했던 <너의 이름은>은 예매할 수 없었습니다.

   

사전에 예매한 <아주 긴 변명>만 발권한 채 마무리 지었습니다.

 

마이피프 시절 화니규니님을 만나다

 

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뵙는 분 가운데 화니규니님이 계십니다. 올해는 뵐 기회가 없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영화콜렉션 가족 붕붕님, 토모신지를 만나다

 

영화 예매 실패해서 주위를 둘러보러 가니 곳곳에 지인들이 들어옵니다. 일본영화콜렉션 가족인 붕붕님과 토모신지님을 만났는데요. 역시 부산국제영화제니까 만날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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