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부산국제영화제] 신고질라 야외무대인사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신고질라 야외무대인사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야외무대인사 일본 영화 <분노> 오픈토크에 이어 같은 시간대 상영작이나 제게 2순위 영화로 밀려서 보지 못한 <신 고질라> 무대인사 현장을 현장을 담았습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히구치 신지 감독과 하세가와 히로키 씨가 참석해주셨습니다.

신고질라 무대인사

 

영화를 보기에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라서 영화는 못 보는 대신 개봉을 기대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만 담았는데요.

 

역시 일본 팬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가까이 하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해운대 비프 빌리지 때보다는 보기 편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식 개봉을 기다려야겠습니다.

 

P.S.

실은 <신고질라>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오피셜 가이드 북도 구했는데 정작 책을 늦게 받아서 소장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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