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고지라 VS 비올란테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부천영화제 상영작 <고지라 VS 비올란테> 프리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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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고지라 VS 비올란테 작품소개

 

고지라 VS 비올란테

원제 : ゴジラVSビオランテ Godzilla Vs. Biollante

감독 : 오오모리 카즈키

출연 : 타카시마 마사히로, 타나카 요시코, 미타무라 쿠니히코, 나가시마 토시유키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godzilla_jp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odzilla.jp

공식 홈페이지 : http://godzilla.jp/

 

간단소개

 

도쿄를 잿더미로 만들었던 고지라는 화산으로 유도되어 자취를 감추었다. 하지만 고지라가 남긴 ‘G세포’를 둘러싸고 정부와 기업들의 암투가 계속되고, 그 과정에서 한 여성 과학자가 희생된다. 유전자 공학의 권위자였던 과학자의 아버지는 G세포와 장미, 그리고 딸의 세포를 융합시킨 ‘영원히 시들지 않는 장미’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 테러리스트들이 잠든 화산을 폭발시키며 고지라가 되살아난다.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괴수의 전설이자 현재 진행형, 오래된 미래 - 고지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괴수 캐릭터는 고지라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지라는 전설이며 현재 진행형이고 또한 미래에도 우리 앞에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고지라 탄생 6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괴수대백과: 고지라 60주년’의 시간을 마련한다. 사실 고지라의 세계적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반까지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금지로 인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고지라이기에, 이번 특별전은 더욱 그 의미가 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괴수영화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탄생시킨 고지라 제 1탄 - 1954년 <고지라>부터, 고지라의 강적 킹기도라와의 대결을 그린 <괴수대전쟁>과 <괴수총진격> 그리고 <고지라 대 헤도라>, 메카고지라와의 대결을 그린 <메카고지라의 역습>, ‘고지라 VS 시리즈’ 중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고지라 VS 비올란테>, 괴수 올스타 영화 <고지라 파이널 워즈>까지 고지라를 중심으로 한 ‘괴수대백과’ 속에서 그 원류를 체험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괴수대백과 : 고지라 60주년 작품소개

 

STORY

 

고지라가 도쿄를 유린한 지 5년 후 미츠하라산에서 다시 활동을 계시한 고지라에 대비해 정부는 핵을 제어하는 항핵박테리아 연구를 시라카미 박사에 의뢰한다. 하지만 박사는 죽은 딸의 세포가 있는 장미와 고지라의 세포를 융합해 비올란테를 만든다.

 

이로인해 고지라는 각성해 고지라와 비올란테와의 결전을 맞이하는데 ...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괴수 영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고지라의 15번째 작품으로 고지라 대 메카고지라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일찍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고지라 시리즈 중 한 편으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기대하게 만든다.

 

부천에 간다면 꼭 찾아보고픈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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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메카고지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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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상영작 <메카고지라의 역습> 프리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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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메카고지라의 역습 작품소개

 

메카고지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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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メカゴジラの逆襲 Terror of Mechagodzilla

감독 : 혼다 이시로

출연 : 사사키 카츠히코, 히라타 아키히코, 나카마루 타다오, 오가와 야스조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godzilla_jp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odzilla.jp

공식 홈페이지 : http://godzilla.jp/

 

간단소개

 

줄거리블랙홀에서 온 외계인들의 메카고지라를 앞세운 지구침략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블랙홀 외계인들의 후발대는 고지라에게 파괴된 메카고지라의 잔해를 회수하고 다시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여기에 세상에 대한 원한으로 가득한 지구인 과학자가 사육하던 괴수 티타노 사우르스까지 가담해 다시 지구침략을 시작한다. 이들에 맞서는 고지라는 다시 한번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괴수의 전설이자 현재 진행형, 오래된 미래 - 고지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괴수 캐릭터는 고지라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지라는 전설이며 현재 진행형이고 또한 미래에도 우리 앞에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고지라 탄생 6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괴수대백과: 고지라 60주년’의 시간을 마련한다. 사실 고지라의 세계적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반까지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금지로 인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고지라이기에, 이번 특별전은 더욱 그 의미가 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괴수영화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탄생시킨 고지라 제 1탄 - 1954년 <고지라>부터, 고지라의 강적 킹기도라와의 대결을 그린 <괴수대전쟁>과 <괴수총진격> 그리고 <고지라 대 헤도라>, 메카고지라와의 대결을 그린 <메카고지라의 역습>, ‘고지라 VS 시리즈’ 중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고지라 VS 비올란테>, 괴수 올스타 영화 <고지라 파이널 워즈>까지 고지라를 중심으로 한 ‘괴수대백과’ 속에서 그 원류를 체험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괴수대백과 : 고지라 60주년 작품소개

 

STORY

블랙홀 제3성인은 고지라를 쓰러뜨리기 위해 메카고지라를 만들지만 당하고 만다 하지만 결코 지구침략을 단념하지 않았다. 제3성인은 학회에 쫓겨난 마부네 박사와 그의 딸에 협력해 메카고지라 2호를 완성한다.

 

여기에 티아노사우루스를 괴수콘트롤 시스템으로 조종해 파워업한 메카고지라와 함께 고지라를 격퇴하려 하는데 ...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괴수 영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고지라의 15번째 작품으로 고지라 대 메카고지라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일찍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고지라 시리즈 중 한 편으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기대하게 만든다.

 

부천에 간다면 꼭 찾아보고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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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고지라 대 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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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상영작 <고지라 대 헤도라> 프리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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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고지라 대 헤도라 작품소개

 

고지라 대 헤도라

원제 : ゴジラ対ヘドラ Godzilla Vs. Hedora

감독 : 반노 요시미츠

출연 : 야마우치 아키라, 마리 케이코, 나카지마 하우로, 오카베 타다시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godzilla_jp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odzilla.jp

공식 홈페이지 : http://godzilla.jp/

 

간단소개

 

공해로 인해 일본 각지가 썩어가고 있던 1970년대, 우주에서 날아온 작은 생명체가 일본 연안의 공해물질과 융합해 성장하기 시작한다. 커져가던 생명체는 이윽고 사상 최악의 공해괴수 ‘헤도라’가 되어 각지를 유린한다. 헤도라가 지나가기만 해도 순식간에 백골이 되는 사람들. 모든 생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드디어 고지라가 일어선다. 하지만 헤도라의 능력은 고지라 마저 압도하는데…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괴수의 전설이자 현재 진행형, 오래된 미래 - 고지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괴수 캐릭터는 고지라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지라는 전설이며 현재 진행형이고 또한 미래에도 우리 앞에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고지라 탄생 6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괴수대백과: 고지라 60주년’의 시간을 마련한다. 사실 고지라의 세계적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반까지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금지로 인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고지라이기에, 이번 특별전은 더욱 그 의미가 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괴수영화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탄생시킨 고지라 제 1탄 - 1954년 <고지라>부터, 고지라의 강적 킹기도라와의 대결을 그린 <괴수대전쟁>과 <괴수총진격> 그리고 <고지라 대 헤도라>, 메카고지라와의 대결을 그린 <메카고지라의 역습>, ‘고지라 VS 시리즈’ 중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고지라 VS 비올란테>, 괴수 올스타 영화 <고지라 파이널 워즈>까지 고지라를 중심으로 한 ‘괴수대백과’ 속에서 그 원류를 체험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괴수대백과 : 고지라 60주년 작품소개

 

STORY

 

폐수에 오염된 스루가만 하구에 거대한 오마마쟈쿠시를 닮은 생물이 발견된다. 괴물이 되어 사선을 일으킨다. 해양학자 야노는 괴물이 폐수와 우주광물에서 태어난 생명체라 추측한다. 수수께끼의 괴물 헤도라는 주식인 오폐수를 먹기 위해 공장지대를 습격한 점점 더 거대한 괴수로 변모한다. 이로 인해 인류는 심각한 공해피해를 입게 된다.

 

한편 헤도라는 가운데 후지산에서 고지라와 결전을 앞두는데 ...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괴수 영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고지라의 11번째 작품으로 환경 오염과 우주광물이 결합한 괴수 헤도라와 결전을 그린 작품. 고지라와는 또 다른 환경 재해의 산물인 헤도라는 고지라의 또 다른 면을 닮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일찍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고지라 시리즈 중 한 편으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기대하게 만든다.

 

부천에 간다면 꼭 찾아보고픈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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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괴수총진격


괴수총진격

Destroy All 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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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혼다 이시로
출연
쿠보 아키라, 앤드류 휴즈, 이토 히사야, 나카지마 하우로, 타지마 요시푸미
정보
SF, 가족 | 일본 | 89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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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상영작 <괴수총진격> 프리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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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괴수총진격 작품소개

 

괴수총진격

원제 : 怪獣総進撃 Destroy All Monsters

감독 : 혼다 이시로

출연 : 쿠보 아키라, 앤드류 휴즈, 이토 히사야, 나카지마 하우로, 타지마 요시푸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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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ttp://godzilla.jp/

 

간단소개

 

20세기의 마지막을 앞둔 시대. 인류의 과학은 괴수들의 습성을 연구해 ‘괴수랜드’라는 대규모 괴수동물원을 만드는데 이르렀다. 하지만 괴수랜드가 습격 당하면서 갇혀있던 괴수들이 풀려나 무차별파괴를 시작한다. 긴급히 우주선 문라이트 SY-3호가 괴수랜드로 파견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건 문라이트를 공격하는 괴수랜드의 직원들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외계인 ‘키라아크 성인’이었다.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괴수의 전설이자 현재 진행형, 오래된 미래 - 고지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괴수 캐릭터는 고지라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지라는 전설이며 현재 진행형이고 또한 미래에도 우리 앞에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고지라 탄생 6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괴수대백과: 고지라 60주년’의 시간을 마련한다. 사실 고지라의 세계적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반까지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금지로 인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고지라이기에, 이번 특별전은 더욱 그 의미가 깊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괴수영화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탄생시킨 고지라 제 1탄 - 1954년 <고지라>부터, 고지라의 강적 킹기도라와의 대결을 그린 <괴수대전쟁>과 <괴수총진격> 그리고 <고지라 대 헤도라>, 메카고지라와의 대결을 그린 <메카고지라의 역습>, ‘고지라 VS 시리즈’ 중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고지라 VS 비올란테>, 괴수 올스타 영화 <고지라 파이널 워즈>까지 고지라를 중심으로 한 ‘괴수대백과’ 속에서 그 원류를 체험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괴수대백과 : 고지라 60주년 작품소개

 

STORY

20세기말 국제연합과학위원회는 괴수랜드를 건설한다. 고지라를 시작으로 괴수들을한데 모아 관리한다.

 

하지만 괴수랜드에 수수께끼의 독가스가 발생해 그 후 괴수랜드의 괴수들은 세계각지를 습격한다. 국제연합과학위원회는 키라아크 성인의 지구정복계획을 막기위해 신예우주선 문라이트 SY-3을 보내 달에 있는 키라아크의 괴수조정장치를 습득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키라아크 성인은 지구에 킹기도라를 보내 형세 역전을 노리는데 ...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괴수 영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고지라의 9번째 작품으로 고지라를 비롯해 무려 11종의 괴수가 함께 등장하는 작품이다. 이들이 과연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흥미롭다.

 

일찍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고지라 시리즈 중 한 편으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기대하게 만든다.

 

부천에 간다면 꼭 찾아보고픈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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