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닌자헌터

 

[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닌자헌터

 

 

 

원제 : 忍者狩り

영제 : Ninja Hunter

개봉일 : 일본 2015-10-24  

감독 : 치바 세이지

출연 : 코가 미츠키, 쿠로카와 메이, 미모토 마사노리, 시마즈 켄타로 외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http://www.shochiku.co.jp/sitgesfanta/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이가 닌자 타오는 소리를 지르며 무의식 속에 깨어난다. 이 곳이 어두운 동굴이라는 걸 깨닫는 찰나, 하급 닌자 자키가 느닷없이 그를 공격해 온다. 타오가 먼저 자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자키는 같은 닌자 집단으로써 싸움의 종결을 선언한다. 자키가 타오가 죽인 동굴 속의 닌자 시신들을 가리키자 타오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다. 타오는 그들을 죽인 일도, 심지어 자신의 이름도 기억에 없기 때문이다.

 

- 19회 부천영화제

 

시체스 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

일본 고무도를 기반으로 한 닌자 액션 서스펜스 영화.

 

닌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연출한 치바 세이지 감독과 그의 영화에 출현한 미모토 마사노리가 주인공을 맡았다. 쿠로카와 메이의 첫 닌자 활극 영화 데뷔작.

 

STORY

 

일본전국시대의 이가. 어두운 동굴에서 눈을 뜨자 기억을 잃은 것을 알게된 하급닌자 타오는 수많은 닌자의 사체를 발견하는데 ...

 

 

STILL CUT

 

(C)2015 Shochiku Co., Ltd.

예고편

 

 

 

 

기대요인 

 

닌자 활극을 꾸준히 연출해 온 치바 세이지 감독의 닌자 활극 영화.

 

<닌자헌터>의 주인공을 맡은 미모토 마사노리는 <토라카게>, <도쿄아포칼립스 : 최후의 결전>에 출연하는 만큼 각 영화에 대한 그의 존재감을 느껴보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가 될 듯.

 

쿠로카와 메이의 액션 연기 또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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