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데드맨 인페르노

[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데드맨 인페르노

 

 

 

원제 : Zアイランド

영제 : Deadman Inferno

개봉일 : 일본 2015-5-16  

감독 : 시나가와 히로시

출연 : 아이카와 쇼, 스즈키 사와, 키무라 유이치, 츠루미 신고 외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http://www.z-island.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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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https://twitter.com/Zisland_movieJP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보스 대신에 총알을 맞고 10년 형을 받은 무나가타파의 부하 타케시가 출소하는 날, 그의 딸은 친구와 제니섬에 놀러간다. 하지만 섬에는 곧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고, 갓 출소한 아버지는 딸을 구해야 한다. 미이케 다카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아이카와가 쇼가 주인공을 연기한다.

 

- 19회 부천영화제

 

아이카와 쇼의 연예계 30주년 기념으로 한 오리지널 작품으로 <드롭>의 시나카와 히로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수수께끼의 병이 만연한 섬을 무대로 야쿠자의 대결과 좀비들이 뒤엉킨 패닉 상황을 그린 액션 오락영화.

 

STORY

 

10년전 적대하던 타케시타 조직과의 전쟁에서 상처를 입고 조직이 해산된 야쿠자 무타카타 히로야는 교도소에 있는 부하 타케시를 대신해 타케시의 딸을 돌봐주면서 운송업을 일한다.

 

타케시의 딸은 타케시의 출소가 결정되자 아빠를 만나기 싫다며 가출한다. 히로야와 타케시는 그녀가 간 섬으로 가는데 그 곳에는 의문의 병이 퍼지고 있는데 ...

STILL CUT

(C)2015「Zアイランド」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시나가와 히로시 감독의 신작.

 

올해 부천 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도쿄아포칼립스 : 최후의 결전>과 야쿠자 X 좀비를 소재로 한 점에셔 여러모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을 듯.

 

카도카와 쇼텐, 요시모토 흥업의 공동 작품이라는 점에서 보다 색다른 스타일의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작.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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