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극장판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원제 : 名探偵コナン 業火向日葵

영제 : Detective Conan: Sunflowers of Inferno

개봉일 : 일본 2015-04-18  

감독 : 시즈노 코분

원작 : 아오야마 고쇼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http://www.conan-movie.jp/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뉴욕 최대 미술품 경매장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해바라기가 사상 최고액 3억 달러에 낙찰된다. 그림을 소유하게 된 보라의 할아버지, 정지로 회장의 목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고흐의 해바라기’ 7작품을 모아 최초로 전시하는 것. 이 같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난공불락을 자랑하는 레이크록 미술관에서의 대규모 전시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갑자기 괴도 키드 출현! 고흐의 해바라기를 가져가겠다는 예고장을 날리고 바람처럼 사라지는데

- 19회 부천영화제

 

<명탐정 코난> 19번째 극장판. 15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 침묵의 15>부터 연출에 참여한 시즈노 코분 감독이 다시 한 번 더 메가폰을 잡았다.

 

스페셜 게스트 성우로는 에이쿠라 나나를 성우로 참여했다.

 

STORY

 

역사적인 명화인 고흐의 해바라기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명탐정 코난이 도전한다. 뉴욕 옥션회장에 일본에서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고흐의 해바라기3억 달러라는 역사상 최고액으로 낙찰된다.

 

철벽의 보안을 자랑하는 일본 미술관 레이크록에 전시한다.

 

하지만 그 곳에서는 거대보석만 노리는 괴도 키드가 나타나 해바라기를 훔쳐갈 것이라고 공개 예고장을 보내는데 ...

 

STILL CUT

(C)2015 青山剛昌名探偵コナン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의 대결 구도를 그린 작품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눈길을 끄는 작품.

 

부천영화제와 끈끈한 인연을 맺어온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가 또 다시 함께 한 다는 점에서 기대작.

 

<명탐정 코난> 팬에게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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