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하루코의 파라노말 액티비티

[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하루코의 파라노말 액티비티

 

원제 : 春子超常現象研究所

영제 : Haruko's Paranormal Laboratory

개봉일 : 일본 2015-06-27  

감독 : 타케바 리사

출연 : 나카무라 아오이, 노자키 모에카, 코히나타 후미요, 아오키 사야카 외

원작 : 야마다 유스케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http://haruko-movie.flavors.me/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젊은 여자 하루코는 온종일TV와 이야기하는 히키코모리이다. 어느 날 그녀의 TV가 젊은 남자로 변하게 되고, 처음에 놀랐던 하루코도 차츰 그와 지내는 게 행복해진다. 어느 날부터 TV맨은 일자리를 찾지만, 외모 때문에 자꾸 실패한다. 한 PD가 12개 언어를 구사하는 그의 능력을 발견하고 그를 TV 스타로 만드는데, TV맨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빨리, 많이 인기를 얻는다.  

- 19회 부천영화제

 

18회 쥬논 수퍼보이 콘테스트 그랑프리 수상자 출신인 나카무라 아오이를 TV맨으로 출연한 이색 코메디. 모델겸 여배우로 활약중인 노자키 아야카가 여주인공인 하루코를 맡았다.

 

<죽음의 새끼손가락 (원제 : さまよう小指)>로 유바리 영화제 최고상을 수상한 타케바 리사 감독의 신작.

 

STORY

 

어느 날 히키코모리 하루코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TV가 마음과 몸을 지닌 남자가되어 둘은 기묘한 동거 생활을 맞이한다.

 

TV맨은 TV 프로듀서 스즈키와의 만남으로 인해 어학방송 ‘친절한 아랍어 교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어 TV 방송국에서 TOP의 위치까지 승승장구하게 되는데 ...

 

STILL CUT

 

 

 

(C)2015「春子超常現象研究所」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죽음의 새끼손가락>으로 주목을 받은 타케바 리사 감독의 신작.

 

부천영화제에서 전작이 소개 받은 데 이어 신작이 소개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지켜 보게 되는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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