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방콕맨 영화통신]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원제 : 花とアリス殺人事件

영제 : The Case of Hana & Alice

개봉일 : 일본 2015.2.20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 외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http://hana-alice.jp/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atoalice2015

트위터 : https://twitter.com/hanatoalice2015

작품소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으로 <하나와 앨리스>의 앞 에피소드.

 

<하나와 앨리스>의 이와이 슌지 감독, 아오이 유우, 스즈키 안이 11년만에 함께 만든 작품.

스즈키 안과 아오이 유우를 성우로 기용해 두 소녀의 만남을 그린다.

 

로토스코프 기법을 기반으로 촬영한 작품.

 

* 로토스코프 ((만화 영화에서 사진이나 영화로 미리 찍어 이를 바탕으로 만화화해 가는 작화법과 그 장치))

 

STORY

 

이시노모리 중학교에 전학온 3학년 앨리스는 1년전 3학년 1반에 일어난 '유다가 4인의 유다를 죽였다'라는 기묘한 사건의 괴담을 듣는다.

 

앨리스 옆집에는 '정원'이라 불리우며 주위 중학생들에게 무서워하는 하나의 존재를 알게 된다. 하나가 소문의 유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하나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다.

 

그 곳에서 등교거부중인 하나와 조우하는데 ...

 

기대요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

 

<하나와 앨리스>의 이와이 슌지 감독을 비롯해 스즈키 안과 아오이 유우가 함께 참여한 점에서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국내 개봉이 확실시 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둘 수 있을 듯.

 

만화 <하나와 앨리스>를 개인 소장하고 있는 터라 더욱 눈이 가는 작품,

 

 

STILL CUT

 

 

예고편